백사장 면적 54만 4500m², 백사장 길이 2km. 상주리의 서쪽에는 천황산이 솟아 있고 남쪽의 외양에는 삼서도, 목도 등이 만구를 막으며 점점이 떠 있는 모습은 한층 경승을 더하여 한려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습니다.
백사장 면적 54만 4500m², 백사장 길이 2km. 상주리의 서쪽에는 천황산이 솟아 있고 남쪽의 외양에는 삼서도, 목도 등이 만구를 막으며 점점이 떠 있는 모습은 한층 경승을 더하여 한려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습니다.
"맨발의 기봉이" 영화촬영지이기도한 "가천다랭이마을" 푸른 남해바다를 배경으로 계단식으로 논과 밭이 형성된 이곳. 다랭이 마을은 사진 동호회분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마을에 가시면 전통 막걸리와 먹거리가 푸짐한 안주가 함께 있습니다.
"한국의 몰디브"라고 불리는 이곳은 해외의 어느 휴양지 못지않게 건물이나 분위기가 이국적입니다. 18홀짜리 퍼블릭 골프코스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나비 모양으로 생긴 섬인 남해의 남부, 나비의 왼쪽 날개 아랫부분에 자리 잡고 있는 작은 해수욕장입니다. 백사장 길이는 650m, 폭은 20m 수심은 약 1.5m입니다. 마을 한쪽에 잘 정비된 주차장이 있고 샤워장 및 탈의실 / 화장실 시설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드라마 "환상의 커플" 드라마의 주 배경지가 되었던 독일마을. 바닷가 언덕 위로 독일식 빨간 지붕의 통일감 있는 집들이 바다경치와 이국적인 정취를 느낄 수 있습니다.
유명한 고찰로 주차장으로부터 15분정도 걸어 올라 가시면 만나실 수 있습니다. 보리암에 위치한 금산의 삼시바위에서 내려다보는 남해 전경은 정말 최고입니다. 새벽에 보리암을 오르면 남해최고의 일출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경상남도 합천군 가회면 중촌리 황대산 부근에 "바람흔적미술관"을 열었던 설치미술가 최영호가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내산리 내산저수지 근처에 두 번째로 세운 동명의 사립미술관입니다.
나비생태공원의 나비생태관은 나비의 모양을 본 딴것에 대한 조형물로 이곳에는 제1,2 전시실, 나비온실, 체험학습장, 표본전시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실외는 나비 사육실과 식초식물 재배 하우스 등으로 구성되어 나비, 곤충 등의 다양한 아이템별로 나비, 곤충을 보다 친숙하고 쉽게 접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